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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ST 과학기술연구원

도핑콘트롤센터

도핑콘트롤센터는 86서울아시안게임과 88서울올림픽게임의 도핑검사시료분석을 담당하기 위하여 1984년에 KIST에 설립되었습니다.

당시 국제올림픽위원회 (IOC)로부터 도핑분석실험실의 국제적 기준을 통과하여 IOC 국제공인을 받은 실험실로써 88서울올림픽 육상 100 m 종목 우승자인 벤존슨 (캐나다) 선수의 시료에서 금지약물인 스테로이드를 검출하는 등 도핑시료 분석을 성공적으로 수행하였습니다.

1999년에 세계도핑방지기구 (World Anti-Doping Agency; WADA)가 설립되어 이전까지 IOC가 하던 세계도핑방지프로그램에 대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으며, 도핑콘트롤센터도 매년 WADA로부터 재공인을 받아 도핑검사 시료분석과 새로운 분석법 개발연구를 수행해오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Designer Steroids/stimulants 의 사용, 펩타이드호르몬, 혈액도핑과 유전자도핑 등의 새로운 도핑물질과 방법들이 추가되고 있습니다. 이에 대처하기 위해 외국의 도핑센터와 협력관계를 강화하고, 대학병원, 스포츠의과학 분야 등 관련 연구자와 협력 연구기반을 구축하여 분석 및 검출방법의 연구개발을 수행하고 있으며 이를 확대해 나가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궁극적으로 운동선수의 건강 보호 및 공정한 경기를 유도하고 국제적 업무수행을 통한 국가의 위상제고에 기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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