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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ST 벤처타운 개소식 - 매경TV 촬영 장면
입주업체대표인 이강평 대표로 부터 설명을 듣고 있는 한준호 중소기업청 장, 박호군 원장, 이 선 (재단법인)홍릉벤처밸리사업단 이사장 등을 매경TV 에서 촬영하고 있다.
KIST 서울기술연구원(SIT)과 함께 도시문제 해결한다
- 28일(목), KIST-서울기술연구원(SIT)과 과학기술 연구협력 MOU 체결 - 환경, 에너지, 4차 산업기술 등 도시문제 해결을 위한 공동협력체계 구축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원장 이병권)은 2월 28일(목) 오전, 성북구 하월곡동 KIST 본원에서 서울기술연구원(SIT, 원장 고인석)과 서울의 환경·에너지·4차 산업기술 등 도시문제 해결을 위한 연구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 기관은 변화하는 미래 환경에 대비하기 위해 상호간 연구인력, 정보와 기술의 교류를 통해 환경·에너지·4차 산업기술 등 도시문제 해결을 위한 기술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이번 MOU를 체결했다. 향후 KIST는 서울기술연구원과 국가전략사업을 연계하여 현장 적용 가능한 실용·실증 기술들을 개발하는 공동협력 연구를 수행해나갈 계획이다. KIST 이병권 원장은 “이번 MOU 체결은 서울시의 도시환경 개선과 시민의 안전 및 공익 목표 달성의 좋은 전례가 될 것으로 전망한다. 나아가 이번 공동협력 연구를 모델로 출연(연)과 서울시가 국민생활 및 사회문제 해결을 선도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KIST는 환경복지, 청정에너지 등 도시환경 관련 기술을 꾸준히 개발해왔으며, 미세먼지 국가전략프로젝트 사업단을 유치하여 사회문제 해결을 위한 연구개발 사업을 수행 중이다. 또한, 서울기술연구원은 미세먼지 저감 기술개발 업무를 총괄하는 기관으로 지정되어, 스마트도시 신재생에너지 등 4차 산업 지원을 위한 지자체 미래첨단기술 개발 중점 연구소로서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KIST 석현광 박사, 서울시장상 수상
KIST 석현광 박사, 서울시장상 수상 - ‘생체흡수성 금속나사’ 유앤아이(주) 기술이전 및 사업화 성공 - ‘서울형 R&D사업’의 대표적 성공사례로 선정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원장 이병권) 생체재료연구단 석현광 단장은 11월 11일(금) 서울 누리꿈스퀘어에서 개최된 서울시 주최 ‘2016 지식박람회’에서 우수 연구개발 유공자로 선정되어 서울시장상을 수상했다. KIST 석현광 단장 연구팀은 세계 최초로 인체 구성원소를 이용하여 ‘생체흡수성 금속(resomet(구 K-MET))’을 개발하고, 이를 이용하여 정형/성형외과용 뼈 고정 장치를 제조하여 임상시험(2013~2015, 2년간)을 완료하였다. 본 기술은 서울시 산학연협력사업 과제를 통해 KIST와 유앤아이(주)등이 참여한 산학연 컨소시엄에 의해 개발되었으며, KIST-유앤아이 기술이전 계약 체결(’16. 9월), 유앤아이(주)의 개발 제품 시판(’15. 6월) 및 코스닥 상장(’15. 11월) 등의 성과를 도출함으로써 ‘서울형 R&D사업의 대표적인 성공사례’로 선정되었다. 한편, resomet 제품은 손상된 뼈를 고정 후 회복되는 과정에서 자연 분해되어 뼈고정 장치를 제거하는 추가 수술이 필요 없는 신개념 의료기기로서, 미래 의료기기 시장을 선도할 고부가가치 신기술로 기대되고 있다. <그림설명> <그림 1> 개발된 생체흡수성 뼈고정용 의료기기 <그림 2> 개발된 생체흡수성 의료기기를 사용하여 골절된 손가락 뼈를 고정하는 시술 개념도
KIST 선임급 연찬회 (8.30~8.31)
KIST 강릉분원에서 '2006 선임급 연찬회'가 개최되었다. 1박 2일 동안 기관 발전목표 확산 및 의견을 청취하고 기관의 발전방향 도출 및 혁신 마인드를 공유하며 글로벌 집단으로서의 의식을 함양하였다.
KIST 선진화 방안에 관한 ‘Town Hall Meeting’(12.9)
KIST 선진화 방안에 관한 ‘Town Hall Meeting’(12.9) KIST의 소통문화로 자리 잡은 ‘Town Hall Meeting’이 12월 9일 존슨강당에서 개최되었다. 한홍택 원장의 취임 100일을 맞아 전 직원들에게 그동안의 성과 및 새롭게 수립된 KIST의 비전과 역할 등을 설명하고 비전달성을 위한 세부 전략에 대해 직원들과 의견을 교환했다. 한 원장은 향후 전직원과 1:1 간담회를 갖는 등 직원들의 목소리에 귀기울이고, 좋은 아이디어나 제안사항을 기관운영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KIST 세계수준의 연구센터 선정(12.8)
KIST 세계 수준의 연구센터 선정(12.8) - ‘기능 커넥토믹스 센터’, 세계 석학 조지 어거스틴 교수 센터장으로 초빙 - 정부 출연연구기관의 세계적 경쟁력 제고를 위해 추진된 ‘세계수준 연구센터(WCI) 사업’ 에 우리 원의 ‘기능 커넥토믹스 센터’가 선정되었다. ‘기능 커넥토믹스 센터’는 광유전학 분야의 세계적인 권위자인 조지 어거스틴(George Augustine) 교수를 센터장으로 영입, ‘뇌 기능적 회로 규명을 통한 뇌질환 원인 규명 및 치료기술 개발’을 목표로 연구를 수행할 계획이다. 조지 어거스틴 센터장은 미국 듀크 대학 신경생물학과 교수로 네이처, 사이언스, 셀지 등 주요 저널에 100여 편의 논문을 게재한 석학이다. WCI사업은 출연연 내 세계 수준의 국내외 우수 연구자를 초빙해 공동연구를 실시하기 위한 것으로, 연구자가 소속에 관계없이 참여하는 개방형 체제로 운영되며, 센터에 참여하는 연구자의 약 50%는 해외 연구인력, 30%는 유치기관 연구인력, 20%는 국내 타 출연연 및 대학 젊은 연구자로 구성된다. 센터 지원기간은 총 5년으로, 선정 시 우선 2년을 지원하고 이후 성과 평가 후 성공적인 센터에 한해 3년을 추가 지원한다.
KIST 소개 영상 (Kor.ver)
자부심. 우리는 자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기본적인 국가산업인프라조차 제대로 갖추어지지 않았던 1966년, KIST는 18명의 과학자로 시작되었습니다. 이후 KIST는 대한민국의 조선, 자동차, 화학공업 육성과 포항제철 건설 계획을 주도했고, 컬러TV, PC, 폴리에스터필름, 광섬유 등의 원천기술을 개발했습니다. 그리고 간 폐디스토마와 결핵치료제, 항생제 개발 등 국민건강에도 크게 기여 했습니다. 세계가 놀라는 대한민국의 발전은 이렇게 KIST로부터 시작되었습니다. 그리고 KIST 또한 이제 2000여명의 과학자들이 모인 종합연구소로 발전했습니다. 다음 반세기, 한국의 KIST를 넘어 세계유일의 KIST가 이루어낼 새로운 역사. 지금부터 보여드리겠습니다. #1. 뇌과학연구소 남을 돕는 사람, 남을 해치는 사람. 금방 잊혀지는 일, 도저히 잊혀지지 않는 일. 왜 이렇게 차이가 날까요? KIST에는 이 비밀을 밝혀줄 13,000여 마리의 생쥐들이 살고 있습니다. 감각이 없는 생쥐, 기억력이 뛰어난 생쥐 등, 뇌 단백질 변형으로 만들어낸 이 생쥐들과 함께 KIST 뇌과학연구소는 이미 세계적인 연구결과들을 발표하고 있습니다. 뇌과학연구소 200여 과학자들의 공통된 목표는 뇌의 전체적인 지도를 만드는 것입니다.우리는 이것을 Mind map(마인드 맵)이라고 하죠. 뇌라는 미지의 영역을 헤쳐나갈 이 지도를 통해 우울증, 알츠하이머, 파킨슨 등 모든 뇌의 문제를 극복하는 방법을 찾는 것. 이것이 Brain Up(브레인 업) 입니다. "Mind Map, Brain Up" 이제 곧 뇌의 신비가 밝혀집니다. #2. 의공학연구소 불의의 사고나 질병을 이겨내기 위해서는, 다양한 의학과 최신의 공학기술이 필요하고 또 그것들이 접목되어야 합니다. KIST 의공학 연구소에는 분자영상을 이용한 최첨단 진단, 로봇공학을 이용한 정밀한 수술, 생채재료공학 및 조직공학을 통한 조직과 장기의 대체 그리고 이후의 재활까지 수많은 분야의 연구자들이 하나의 슬로건 아래 모여 융합연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이렇게 질병의 치료 과정을 크게, 진단치료와 재생 그리고 재활로 구분하고 이를 통해 전주기적 환자 맞춤형 시스템을 실제 임상에 적용하려 합니다. 건강 수명 100세. 융합에 강한 KIST만이 이룰 수 있는 목표 입니다. #3. 다원물질융합연구소 새로운 기술혁신의 중심에는 항상 신소재의 개발이 있습니다. 오늘날의 신소재 개발은 나노 단위, 즉 머리카락 십만분의 일의 단위에서 이루어지고 있죠. 물질의 융합 뿐 아니라 기술의 융합이 필요합니다. KIST 다원물질융합연구소에는 계산과학, 물질구조제어, 광전융합시스템의 전문가들이 함께 모여, 신소재 개발을 위한 융합연구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현재는 태양전지 효율성 향상을 위한 신물질 개발에 집중하고 있죠. 저희가 만드는 이 원천기술로 곧 놀라운 태양전지와 LED, LD가 만들어질 것입니다. 이를 통해 우리 삶에 긴요한 빛과 물, 공기를 변화시키고, 신소재 융합연구의 세계적인 허브가 되는 것, 바로 저희 연구소의 목표입니다. #4. 녹색도시기술연구소 끊임없이 바쁘게 운동하는 도시. 도시는 자연에서 엄청난 양의 자원을 가져와 소비합니다. 만약 도시가 오염물질을 자동감지하여 사전에 차단하고, 모든 에너지를 스스로 생산하고, 소비된 모든 자원을 재활용할 수 있다면, 어떠세요? 친환경 녹색도시라는 공통의 목표 아래, KIST 녹색도시기술연구소에는 환경, 에너지 기술의 전문가들이 함께 모여 연구하고 있습니다. 특히 도시의 물환경, 대기환경, 에너지 분야와 위해성 평가 분야에서 집중된 융합연구가 진행되고 있죠. 친환경 저탄소 하우스, 차세대 전기자동차도 KIST의 융합연구가 있기에 가능한 일입니다. 자연과 함께, 영원히 공존할 수 있는 친환경 녹색도시의 꿈 이제 KIST녹색도시기술연구소가 이루어 갑니다. #5. 미래융합기술연구본부 혁신적인 도전정신을 바탕으로 재료와 소재분야의 첨단 원천기술 분야에 집중하고 있는 미래융합기술연구본부. 그라핀의 나노기술, 스핀지어의 IT 기술, 진단치료에 바이오기술, 차세대 에너지 기술이 융합된 곳. 바로 미래융합기술연구본부 입니다. 어디서나 이용할 수 있는 휘는 컴퓨터, 항상 건강을 체크할 수 있는 휴대용 진단기, 모든 움직임이 전기가 되는 에너지 하베스팅, 친환경 에너지 사용을 위한 스마트 에너지 기술 등 KIST 미래기술연구본부가 융합을 통해 상상을 현실로 만들어 갑니다. #6. 미래융합기술연구본부 5년 후를 준비하는 곳은 많습니다. 10년 후를 준비하는 곳은 드물죠. 그렇다면 50년, 100년 후를 위한 원천기술은... 누가 준비해야 할까요? 수십 년 후의 국가와 인류를 위한 원천기술개발을 위해 KIST 국가기반기술연구본부가 있습니다. 연료전지, 태양전지, 바이오에너지, 수소 등 신재생에너지와 로봇, 영상미디어에 대한 원천기술 등 미래 한국의 먹거리 산업은 KIST 국가기반기술연구본부가 책임지겠습니다. 어떠셨나요. 저희가 하고 있는 일이 너무 많다고요? 하지만 지금까지 말씀드린 것은 KIST의 일부분일 뿐입니다. KIST는 강릉분원, 전북분원과 독일의 유럽연구소, 인도와의 과학기술협력연구센터 등을 통해 글로벌 네트워크와 리더쉽을 키워가고 있습니다. KIST 연구진의 창의와 열정이 미래를 열어 갑니다. 차세대반도체 기술, 로봇 환경 뇌 공학 등, KIST의 앞선 연구성과는 이미 세계의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KIST의 울타리는 이제 세계입니다. KIST의 국제R&D아카데미에서는 아시아와 개도국의 미래 과학기술 리더가 양성되고 있습니다. 이들을 통해 키스트의 글로벌 네트워크는 점점 더 넓어지고 있죠. KIST는 더불어 함께 갑니다. 사회와 함께, 세계와 함께, 그리고 또한 동료와 함께 가는, 신뢰와 화합의 조직문화를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할 수 있는 연구가 아닌 해야만 하는 연구, 수십년 후 미래를 위한 연구, 대형 장기 프로젝트에 기반한 학문간 융복합연구. 지난 반세기, 대한민국 성장의 원동력이었던 KIST가, 이제 세계 과학기술의 새로운 역사를 쓰고 있습니다.
KIST 슈퍼컴 가동식
KIST(원장 김유승)는 한국IBM·포스테이타와 함께 리눅스 클러스터 방식의 슈퍼컴퓨터 구축을 완료하였으며, 12월 24일(수) 오후 4시 연구원에서 기념식을 갖고 본격 가동에 들어갔다. KIST의 슈퍼컴퓨터는 초당 3조회 이상 4칙 연산을 할 수 있는 3.07테라플롭스급의 국내 최고 성능을 자랑한다. 이 같은 실측 성능은 현재 세계 19위 수준으로 평가되고 있으며, 세계 슈퍼컴퓨터의 순위를 매기는 톱500 사이트(www.top500.org)에 신청서를 냈던 지난 10월 당시의 실측 성능(2.85테라플롭스)으로 평가된 슈퍼컴퓨터의 공식 랭킹은 세계 22位이다.
KIST 스마트팜 연구, 상용화에 박차
KIST 스마트팜 연구, 상용화에 박차 - KIST 연구개발 성과를 기업에 소개, 연구 종료 전 상용화 목표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원장 이병권)은 KIST 스마트팜 연구 사업이 종료되기 전에 상용화 될 수 있도록 연구내용을 기업에게 소개하는 ‘스마트팜 상용화 기술소개 워크숍’을 10월 18일(화) KIST 서울 본원에서 개최했다. KIST 강릉분원 천연물연구소(KIST 강릉분원, 분원장 오상록)는 작년 10월부터 미래창조과학부와 국가과학기술연구회 지원으로 수행되는 SFS융합연구단을 조직한 바, KIST 주관 하에 한국전자통신연구원, 한국생산기술연구원,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한국식품연구원 등 4개 출연연구기관들과 SK텔레콤 등 10개 기업들이 참여하여 스마트팜 연구를 수행하고 있으며, 3년 내 실용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 이에 1년이 지난 현시점에서 연구 개발 중인 기술을 기업에게 소개하고 사업 중반 단계부터 관심 있는 기업들과 함께 연구를 진행하고자 이번 워크숍을 개최하게 되었다. 이번 워크숍에서는 출연연구기관들의 강점을 살려 개발 중인 스마트팜 복합환경제어기술, 작업관리최적화기술, 에너지최적관리기술, 정보활용성 기술, 기능성작물용 스마트팜 기술 등이 소개된다. 현재 이들 기술은 KIST 강릉분원과 충남 천안 등에 실증팜을 구축하여 실증 테스트 중에 있으며, 향후 지자체 영농단지를 중심으로 한 시범사업도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지난 9월에는 캐나다 매니토바大에서 매니토바大, 매니토바주 인디언 자치구인 Opaskwayak Cree Nation(OCN), ㈜카스트 엔지니어링, (재)경북테크노파크와 다자간 업무협약(MOU)을 체결하여 KIST 스마트팜 기술의 캐나다 진출을 위한 발판을 마련한 바 있다. ○ 문의 - SFS융합연구단 김형석 선임연구원 (Tel. 033-650-3660, C.P. : 010-5590-7502, hkim58@kist.re.kr) - SFS융합연구단 김상민 선임연구원 (Tel. 033-650-3640, C.P. : 010-4942-5300, kimsm@kist.re.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