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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ST 전북 분원장 취임식 및 심포지엄(3.6)
전북에 복합소재산업을 선도할 복합소재기술연구소 설립 KIST 전북분원이 2008년 1월 1일부로 설치되어 3월 6일(목) 11시 전라북도 도청 대회의실에서 김완주 전북도지사, 금동화 KIST 원장, 유희열 기초기술연구회 이사장, 임정엽 완주군수 등이 참석한 가운데 KIST 전북분원 김준경(金俊璟) 분원장의 취임식을 가졌다. 취임식 후에는 산학연 전문가를 초빙하여 복합소재기술 개발 전략 및 전북분원 발전방향을 모색하기 위한 심포지엄도 함께 개최하였다. 전라북도와 KIST는 지역전략산업 육성과 연계하여 우리나라 첨단 복합소재 분야 연구개발을 선도하기 위한 전문연구거점으로서 KIST 전북분원 <복합소재기술연구소>의 설립을 추진해 왔다. 금번 전북분원장 취임을 계기로, 첨단복합소재 분야 연구개발을 견인할 KIST 전북분원의 설립 작업이 본격화할 전망이다. 김 분원장은 취임사를 통해 지역적 특성이 고려된 탄소계 복합소재 분야에 연구력을 집중하여 고성능 탄소섬유, 맞춤형 탄소나노튜브, 고기능성 탄소 나노소재 등을 개발함으로써 외국에 의존해 왔던 탄소소재의 수입대체 및 신시장 창출에 따른 국가 경쟁력을 확보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를 위해 재료연구소, 항공우주연구원, 국방과학연구소, 화학연구원 등 관련 국책연구소 및 지역 기업들과 유기적으로 협력하고, 전북대학교 등 대학과의 공동연구와 인력양성에도 힘을 기울일 예정이다. KIST 전북분원은 올해 건설사업에 착수하여 2012년 분원 건설작업을 완료하면 80명의 인력을 갖춘 현지 연구수행체제를 본격 가동할 방침이다. KIST는 우선 올해 연구과제와 인력운영 등 기본 사업계획을 마련하는데 주력하고, 내년에는 연구인력 확보와 선행과제 수행에 본격 나선다.
KIST 전북분원 기공식 개최(6.30)
KIST 전북분원「복합소재기술연구소」의 기공식이 6월 30일 오전 11시 전북분원 건설부지에서 김중현 교과부 제2차관, 김완주 전북도 지사, 임정엽 완주군수, 한홍택 원장 등 KIST와 전북지역의 많은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개최되었다. KIST 전북분원은 전라북도 완주군 봉동읍 은하리에 318,873m2 부지 위에 총 사업비 598억원을 투입해 진행될 예정이며, 2012년 8월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분원은 연면적 27,967m2 에 연구동, 행정동, 주거동으로 구분하여 건설되는데, 연구동에는 대형장비 실험실을 비롯해 내진동 실험실도 들어설 예정이다. 행정동 및 주거동은 300석 규모의 강당 및 회의실과 게스트 하우스 17개, 소규모 숙소 98개를 갖춰 관련 학회 등 외부행사도 연구소 내에서 개최가 가능하도록 했다. 민현식 한국종합예술대 교수가 설계한 전북분원은 분원의 상징성과 지역 자연환경에 적합한 친환경적인 연구소 건물로 설계하기 위해 기존 농지의 수로를 살려 로비 및 커뮤니티 공간을 만들었다. 또한 친환경 녹색 설계로 지열, 태양열, 태양광, 빗물 재활용 등 신재생에너지가 연간 에너지 소비량의 약 7.9%를 차지하도록 했다. KIST 전북분원은 21세기를 이끌어갈 신소재분야 연구로 각광받고 있지만, 현재 수입에 의존하고 있는 탄소소재 기술을 자체 개발한다는 목표로 세워진「복합소재기술연구소」다.
KIST 전북분원 복합소재기술연구소, 제2의 도약, 지역과 더불어 가는 연구소 선포
- 10주년 기념식 개최, 원광연 국가과학기술연구회 이사장 등 300여명 참석 - 지난 10년간 복합소재 단일 연구소로는 세계 최대 규모 성장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원장 이병권) 전북분원 복합소재기술연구소(전북분원, 분원장 홍재민)는 1월 24일(수) 14시부터 KIST 전북분원에서 설립 10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기념식에는 원광연 국가과학기술연구회 이사장, 송하진 전라북도지사, 김춘진 더불어 민주당 전북도당위원장을 비롯한 지자체, 정부 및 산·학·연 전문가 등 전북분원 관련 인사 300여 명이 참석했다. 이 날 행사는 정세균 국회의장의 축하 영상 메시지를 시작으로, 참석한 귀빈들의 격려사?축사, KIST 전북분원 설립 및 발전에 기여한 공로자들에 대한 감사패 수여 순으로 진행되었으며, “설립 10주년을 맞이하여 지역과 더불어 제2의 도약을 이루겠습니다.”라는 미래 슬로건 선포로 마무리 되었다. 이날, 기념식 행사와 함께 10주년 기념 심포지엄과 제2공정장비동 준공식도 함께 진행되었다. ‘Composites, Beyond the Limit’(한계를 뛰어넘는 복합소재)라는 주제로 개최된 심포지엄에서는 국내외 복합소재분야의 산?학?연 전문가들이 우주?국방?건설 분야 및 4차 산업시대의 복합소재의 역할과 미래에 관한 세미나 발표와 토론이 진행되었으며, 전라북도와 산업통상자원부의 지원으로 2016년 8월부터 진행된 제2공정장비동이 준공됨으로써 KIST 전북분원은 복합소재의 원소재부터 최종부품까지를 아우르는 전주기적 복합소재 R&D 플랫폼을 구축하였다. 홍재민 KIST 전북분원장은 “KIST 전북분원이 10년이라는 짧은 기간 동안에 복합소재 단일연구소로서는 세계 최대 규모로 성장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해준 정부와 전라북도에 다시 한번 감사드린다.”라고 말하며, “지난 11월 취임사에서 밝힌 바와 같이, 그동안의 성과를 바탕으로 지역사회와 더불어 발전하는 연구소 모델을 제시하고, 국가과학기술 발전과 첨단 복합소재 분야 경쟁력 강화를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여 제2의 도약을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전북 완주군에 위치한 KIST 전북분원은 국방, 항공·우주, 자동차, 건축, 스포츠, 레저 등 21세기를 주도할 첨단 소재산업을 연구·개발하는 복합소재 전문연구기관으로 2008년 1월 설립되어 올해로 10주년을 맞았다.
KIST 전북분원 준공식 개최(2012.11.08)
KIST 전북분원 준공식 개최 한국과학기술연구원은 8일 오전 10시 30분, 전라북도 완주군 봉동읍에 소재한 KIST 전북분원 (분원장 홍경태)에서 복합소재 분야에서 국가적으로 필요한 매려 선도형 연구를 담당할 KIST 전북분원 복합소재연구소의 준공식을 가졌다. KIST 전북분원은 지역 전략산업 육성과 연계하여 우리나라 복합소재산업을 견인할 핵심기술 개발을 목적으로 2008년 1월 개원하였다. 이후 2010년 6월 전북 완주군 봉동읍 은하리 일대에 대지 318,873㎡, 연면적 27,967㎡, 건설비 750억원 규모로 26개월간에 걸친 공사 끝에 2012년 8월, 건물을 완공하고 10월에 이전 및 입주를 완료하였다. 이날 준공식에는 박원훈 KIST 동문회장, 임정엽 완주 군수, 김완주 전라북도 도지사, 문길주 KIST원장, 허진규 일진그룹 회장, 황숙주 순창 군수, 김은영 KIST 전임원장(사진), 최규성 국회의원 등 과학기술계와 지역 산학연 인사 300여명이 참석하였다. KIST 전북분원은 소프트혁신소재연구센터, 탄소융합소재연구센터 등 2개 연구센터에서 박사급 20명을 포함해 70여명의 연구인력을 운영하고 있으며 2014년까지 박사급 인력을 100여명까지 확충하여 세계적 수준의 복합소재 기술 연구의 국내 거점 역할을 수행해 나갈 예정이다. 이번 준공을 계기로 KIST 전북분원은 탄소소재를 포함한 고성능, 고부가 가치의 최첨단 복합소재의 국산화 기술을 확보하고, 부품소재 및 복합재 전문기업들을 지원해 나갈 예정이다. 문길주 원장은 “2015년에는 복합소재 세계시장 규모가 64조원에 달할 것으로 예측된다” 며 “KIST 전북분원이 최첨단 복합소재 연구개발의 허브기관으로서 국가 산업 경쟁력 강화에 크게 기여할 것” 이라고 밝혔다.
KIST 전북분원, 세계 석학들과 첨단 복합소재 미래비전 제시
- 'KIST Composite Conference International 2018' 개최, 석학 강연 및 패널토의 - 복합소재 분야 최신동향 공유, 국내 복합소재 산업 발전전략 방안 논의 KIST 전북분원 복합소재기술연구소가 19일(금) 스포츠·레저 산업부터 핸드폰, 자동차, 항공기에 이르기까지 일상 속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되는 첨단 복합소재의 최신 연구 동향을 공유하고 발전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를 마련한다.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원장 이병권)은 오는 10월 19일(금) 전북분원 복합소재기술연구소(전북분원, 분원장 홍재민) 대강당에서 복합소재 분야 세계적인 석학 3명을 초청하여 정부, 지자체 및 산·학·연 주요인사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KIST Composite Conference International 2018’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특히, 이날 행사에는 세계적인 석학들의 강연이 진행된다. 세계의 복합소재 분야의 최신 연구사례를 주제로 美 조지아 공과대학의 쿠마(Satish Kumar) 교수, 獨 드레스덴 공과대학의 예거(Hubert Jaeger) 교수, 美 NASA의 박철 박사의 강연을 통해 연구동향을 공유한다. 또한 패널토의 시간을 통해 국내의 복합소재 산업 발전전략에 대해 토의하는 시간을 가진다. 이번 컨퍼런스는 3명의 석학이 한 자리에 모이는 만큼 국내외 관련 산업 및 학계의 많은 주목을 받고 있다. 미국 ‘DARPA’ 프로젝트 책임자이며, 세계적 항공사인 보잉사와 협력 연구를 진행 중인 조지아 공대 쿠마(Satish Kumar) 교수는 탄소섬유의 현재 연구추세에 대한 주제로 강연을 진행한다. 세계 최대 탄소 및 흑연 생산업체인 SGL 그룹의 기술책임자를 역임하고 자동차 분야의 복합소재의 권위자인 드레스덴 공대 예거(Hubert Jaeger) 교수는 섬유 강화복합재료의 중요성에 대한 주제로 강연을 펼친다. 또한 우주개발 연구의 세계적 선도기관인 NASA 소속의 박철 박사는 미래 항공 우주 차량 및 구조물을 위한 다기능 소재인 질화붕소 나노튜브(BNNT) 복합재료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한다. 이번 행사를 주최한 KIST 전북분원 홍재민 분원장은 “이번 컨퍼런스는 세계적인 석학들이 한 자리에 모여 첨단 복합소재의 미래 비전을 제시한 의미있는 자리”라고 소감을 말했으며, “앞으로 KIST 전북분원이 복합소재 분야의 글로벌 키 플레이어로 도약하고, 국내 복합소재 산업 활성화 및 지역 산업발전에도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전북 완주군에 있는 KIST 전북분원 복합소재기술연구소는 21세기를 주도할 첨단 소재산업을 연구·개발하는 복합소재전문연구소로 2008년 1월 설립되어 올해로 10주년을 맞았다. KIST 전북분원은 국내 최고 수준의 연구인력과 인프라를 갖추어 활발한 연구 성과들을 발표하고 있으며, 첨단 소재산업의 중심으로 떠오르고 있다. 향후 복합소재 분야 글로벌 리더로 도약하기 위한 기반을 구축하여, 국내외 기술인재와 중소기업 육성 등 지역 산업발전과 연계한 전략적인 방안을 모색 중이다.
KIST 전북분원, 첨단소재 원천기술 개발 주력(11.4)
우리원 전북분원이 전북지역 첨단 복합소재 원천기술 연구·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국제탄소나노컨퍼런스에는 우리원 한홍택 원장과 리튬 2차 전지용 양극재를 개발한 박홍규 박사, 나노소자 및 에너지 저장용 소자를 개발한 종린왕(Zhong Lin Wang, 미국), 나노재료 전문가인 후이밍 챙(Huiming Cheng, 중국) 등이 참석하여 기조 발제와 토론을 벌였다. 지난해 1월 전북 완주군 봉동읍에 실험실을 설치하고 5명의 박사급 연구원을 비롯한 총 13명의 연구원이 근무중인 KIST 전북분원은 나노기반 탄소계 복합기능 섬유소재 기술개발을 추진중이다. 이 사업에는 전북대·전주기계탄소기술원(JMC)·효성·현대자동차·LS엠트론 등 산·학·연이 공동 참여하고 있다. 전북분원은 이 사업을 위해 전북테크노파크 연구동 1·2층에 임시 연구실을 마련해 원자력현미경·전자주사현미경 등 첨단 장비를 갖추고 복합소재 분야의 본격적인 연구 활동을 수행하고 있다. 또 전북대와 지난 6월부터 학·연 협동 석·박사 과정을 설치해 운영중이다. 전북분원은 오는 2012년까지 총사업비 739억원을 투입해 완주군 봉동읍 은하리 일원 34만3000㎡부지에 복합소재기술연구소 건립해 운영할 계획이다. 올해 말 설계를 끝내고 내년 초 착공에 들어가 탄소섬유(나노튜브)·나노 복합재(나노분말, 나노섬유)·내마모 복합재(초경소재, 다이아몬드 등) 등을 특화 연구·개발할 방침이다. 도는 KIST 전북분원 복합기술연구소가 운영에 들어갈 경우 역점적으로 추진중인 탄소밸리구축 사업에 더욱 탄력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KIST 전북분원장 공모(3.17)
- 전북분원장 선임을 위한 Search Committee 가동 우리 원은 전라북도의 지역 전략산업인 부품소재 산업을 육성하기 위해 설립한 KIST 전북분원(복합소재기술연구소) 차기 분원장을 공모키로 하고 Search Committee를 구성하여 공모 절차에 착수했다. 내·외부의 역량있는 인사를 발굴하는 한편, 공개 초빙을 통해 과학기술 및 경영 전반에 풍부한 식견을 가지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연구소로 이끌어 나갈 비전과 전략을 소유한 인물을 전북분원장으로 선발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KIST는 최근 유영숙 KIST 연구부원장을 위원장으로 하여 내외부 인사가 참여하는 Search Committee를 구성해 운영 중이며, 3월 26일까지 지원서를 접수해 4월 중 서면 및 인터뷰 심사를 거쳐 5월 중 임명할 계획이다. < KIST 전북분원장 초빙 공고문>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은 국가의 미래 성장동력에 필요한 창의적 원천기술을 개발하고, 특히 에너지, 환경, 국방, 재료, 건강등의 분야에서 요구되는 국가적 과업을 수행하는 대한민국의 종합연구기관입니다. KIST는 2008년 1월 지역전략사업 육성을 위해 KIST 전북분원 “복합소재기술연구소”를 개원하고, 전북 완주군에 부지를 마련하여, 2012년 완공을 목표로 건설사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과학기술 및 경영 전반에 풍부한 식견을 가지고 KIST 전북분원을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연구소로 이끌어 나갈 비전과 전략을 소유하신 분을 다음과 같이 KIST 전북분원장으로 초빙합니다. □ 직위 및 계약 ○ 지위 : 전북분원장(정규직 또는 계약직) ○ 계약 : 초임계약 2년 □ 자격요건 ○ 과학기술 전반에 관한 식견과 비전을 가진 자 ○ 연구기관 등에서 운영에 관한 식견을 갖춘 자 ○ 국내외 과학기술 동향에 정통하고 국내외 인적 네트워크를 소유한 자 ○ 과학기술 또는 경영 분야에서 탁월한 성과를 보유한 자 ○ KIST 전북분원을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연구소로 이끌 비전과 전략 소유자 ○ 도덕적 흠결이 없고 연구원의 신뢰를 받을 수 있는 인사 ○ 국가공무원법 제33조 각 호의 1에 해당되지 않는 자 □ 서류접수 ○ 접수기간 : 2010. 3. 12 ~ 3. 26 18:00(토,공휴일은 제외) ○ 접수처 : 서울 성북구 하월곡동 39-1 한국과학기술연구원 인사관리팀 ○ 접수방법 : 메일 또는 등기우편(우편접수시 마감일 도착분에 한함) ○ 제출서류 : 지원서, 경영 및 연구실적, 자기소개서, 직무수행계획 등 □ 심사절차 : 1차 서류심사 ▷ 2차 면접심사 ▷ 3차 면접심사 * 면접 일정 및 추가 제출서류는 개별 통보 예정 □ 기타사항 ○ 제출서류는 일체 반환하지 않으며, 기재내용이 사실과 다를 경우 선임을 취소할 수 있습니다. ○ 제출서류 서식등 자세한 사항은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홈페이지(http://www.kist.re.kr) 채용공지란을 확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문의 : KIST 전북분원장 Search Committee/인사관리팀(02-958-6131, recruit@kist.re.kr) <?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2010. 3. 10. 한국과학기술연구원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