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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searchgate 계정 삭제
안녕하세요, KIST 커뮤니케이션팀입니다. 사이버보안팀에 문의한 결과, KIST 메일 계정은 퇴사 후 정지되며 최대 보관 기간은 3개월이라고 합니다. 따라서 선생님께서 사용하시던 KIST 메일 계정에 대한 접속 및 복구는 불가능한 상황입니다. 감사합니다.
RS-485,CAN통신의 TROUBLESHOOTING
2W 동선기반 데이타통신중 가장 보편적이고 많이 사용하는 RS-485통신과 CAN통신에 대한 겨울철 건조시 승강기 에러 및 소장시설의 잦은 에러로 많은 문제점이 있습니다.국내에서는 자료를 더 이상 뒤져도 전문적인 해결책이나 측정기가 없어서 추적 개선이 어렵네요.HIOKI사의 간이 CAN장치의 경우 약 400만원을 넘겨서 개인이 이를 사서 현장에 적용해 보기에는 무리가 있습니다. 전원과 데이타를 같이 사용하는 방식이다 보니 고조파나 고주파 유도에 의한 방해로 데이타전송이 원활하지 못합니다. 또한 보일러 제어,홈네트워크 제어,승강기 CALL버튼 에러를 근원적인 고장 방지를 하고자 합니다. 국내 어떤 기고나도 이 분야의 전문적인 연구가 체계화 되어 있지 않네요 1)사회문제로 대두되는 소방시설의 경보 정지를 이런 이유로 꺼 두는 경우가 허다합니다.이를 개선할 프로젝트는 없는지요? 2)데이타통신 라인의 접지 미흡 및 정확한 표준공법이 마련되어 있지 않으며 3)원포인트 접지를 해주어야 함에도 이에 대한 상식이 부족하며 감리 또한 이런 사항을 잘 인지를 하지 못하는 것 같습니다. 4)케이블의 차폐 정도가 일정 수준이상 되어야 함에도 이에 대한 적절한 감시,감독이 도고 있지 않으며 5)케이블과 케이블의 연결시 접지 본딩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고 있으며 가장 미약한 통신라인이 피뢰기 접지와 공용으로 사용 된다면 치명적인 결과를 가져 올 것입니다. 6)접지 단자도 2HOLE 로 구성하고(전기기술기준의 변경 요함) 볼트로 조여야 저저항 접지가 이루어 짐에도 주로 전기접지에만 관심을 가지다 보니 통신접지에 대한 무지가 말료 표현이 어렵습니다 가장 많은 사람들이 피해를 보고 인명피해도 우려되는 이러한 사안에 대해 깊이 있는 성찰과 연구와 측정기 개발과 보급으로 기초가 튼튼한,그리고 많은 사람들이 혜택을 고루 누릴 수 있게 관련 학계나 과학분애 기초연구 분야애서 관심을 가져 주셨으면 좋겠습니다.그리고 장치의 데이타통신 라인의 공사를 통신분야로 넘기는 것은 어떻겠는지요? 너무나 안타까워 올리는 글 입니다. 제안자:최상오(sangl56@naver.com) 010-9717-6622
RS-485통신의EMI, 임피던스 Mismatch대책 방안
RS485통신으로 사용중인 승강기,홈오토,보일러제어,소방시설데이타통신에서 겨울철 특히 많이 발생하는 통신에러로 이를 해결할 측정(검증)시스템이 어떤 방법이 있는지?궁금합니다.지식이 일천하여 답다한 마음에 여기 올려 봅니다.현장에서의 문제점을 개선하고자 하오니 검토 해 주시면 많은 분들께 보이지 않는 혜택을 돌려 드릴 수 있으리라 기대합니다
Selective synthesis of soft and hard carbons from a single precursor through tailor-made stabilization for anode in sodi
1세부(3세부)
Simultaneous recycling and nitrogen doping in carbon fiber reinforced plastic using eco-friendly supercritical water tre
1세부(3세부)
Smart한 이리듐 촉매로 수소연료전지, 수전해 시스템 내구성 개선
- Carbon to X 사업단 본격적인 연구성과 도출 - 전기화학적 시스템의 내구성 문제 해결에 대한 새로운 연구방향 제시 탄소중립을 실현하기 위한 방법으로 그린 수소를 생산하는 수전해 기술과 수소연료를 이용해 전기를 생산하는 수소연료전지가 주목받고 있지만, 구동 시스템의 내구성 문제는 이러한 기술이 널리 쓰이지 못하는 걸림돌 가운데 하나였다. 수소연료전지와 수전해 시스템이 구동될 때 수소와 산소가 만나 전기가 생성되면서 물도 함께 생성되는데, 생성된 물이 연료전지 촉매의 표면을 덮을 경우 산소와 반응해야 하는 수소가 순간적으로 부족하게 되어 전극의 일부인 탄소가 이산화탄소로 산화되어 공기중으로 날아가기 때문이다.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원장 윤석진)은 청정에너지연구센터 오형석 박사 연구팀이 베를린 공과대학교(TU-Berlin)와의 공동연구를 통해 수소연료전지 및 수전해 시스템의 전극에서 발생하는 내구성 저하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이리듐 나노 촉매를 개발했다고 밝혔다. 이리듐(Ir)은 연료전지의 수소 산화 및 수전해 설비의 산소 생산, 수소 생산 반응에 효과적으로 도움을 주는 촉매이지만, 쉽게 산화되어 이리듐 산화물(IrO)형태로 존재하기 때문에 전극의 부식은 막을 수 있지만 백금 촉매의 활성을 오히려 방해하는 문제가 있었다. 때문에, 이리듐 산화물로 변해 연료전지 및 수전해 설비의 기능을 방해하는 골칫덩이가 되어버린 촉매를 다시 이리듐 금속으로 되돌리는 것이 이리듐 산화물을 사용하기 위한 필수적인 과제였다. KIST 연구진은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일반적인 반응 시에는 이리듐 금속으로 존재해 촉매로서의 역할을 하고, 전극이 부식될 위험이 발생하면 이리듐 산화물로 변해 부식을 막을 수 있는 스마트 촉매를 개발했다. 새로운 분석 플랫폼인 실시간 분석(in-situ/operando analysis)을 통해 이리듐 촉매의 화학 변화를 조절할 수 있는 이리듐 산화물의 산화 피막의 두께를 찾아내어 상황에 맞춰 이리듐(Ir)-이리듐 산화물(IrO)의 형태를 자율적으로 변환될 수 있는 촉매를 개발했다. 개발한 촉매는 탄소 전극의 부식 위험이 있을 때는 이리듐 산화물로 변해 부식을 막아 내구성을 높이고, 정상 구동 조건에서는 빠르게 이리듐 금속으로 돌아와 촉매로서 기능한다. 기존 상용 백금 촉매가 40% 성능 감소를 보이는 가혹 조건 내구성 평가에서 9%의 성능 감소만을 보였다, KIST 오형석 박사는 “개발한 이리듐 촉매 분석 플랫폼으로 연료전지 및 수전해 시스템의 내구성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새로운 연구 개발 방향을 제시하였다.”라며, “금속 및 금속 산화물 간의 전기화학적 가역성을 가지는 촉매 개발을 통해 하나의 촉매로 다양한 전기화학 반응에 적용 가능해 수소 자동차 및 그린 수소 생산 수전해 시스템의 내구성 개선 전략으로서 탄소중립 달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본 연구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임혜숙)의 지원을 받아 KIST 주요사업, 한국연구재단 차세대탄소자원화 및 Carbon to X 사업으로 수행되었으며, 이번 연구결과는 에너지 환경 분야 권위지인 「Nature Communications (IF: 15.805)」 최신 호에 게재되었다. * (논문명) High crystallinity design of Ir-based catalysts reversibility drives catalytic reversibility for water electrolysis and fuel cells - (제 1저자) 한국과학기술연구원 이웅희 박사후연구원 - (교신저자) 베를린공과대학교 Peter Strasser 교수 - (교신저자) 한국과학기술연구원 오형석 책임연구원 그림 설명 [그림 1] 결정성 이리듐 나노 촉매 표면에서의 비화물/비산화물 가역성 원리 설명 개요도 OER : Oxygen Evolution Reaction, 산소 발생 반응 HER : Hydrogen Evolution Reaction, 수소 발생 반응 [그림 2] 물산화 반응 후 수소 산화 반응, 수소 생성 반응 시에 결정성 이리듐 나노 촉매 표면의 산화층의 형태 변화 개요도 [그림 3] 연료전지의 연료부족 현상과 수전해 시스템의 역전압 현상으로 내구성이 저하되는 메커니즘
Smart한 이리듐 촉매로 수소연료전지, 수전해 시스템 내구성 개선
- Carbon to X 사업단 본격적인 연구성과 도출 - 전기화학적 시스템의 내구성 문제 해결에 대한 새로운 연구방향 제시 탄소중립을 실현하기 위한 방법으로 그린 수소를 생산하는 수전해 기술과 수소연료를 이용해 전기를 생산하는 수소연료전지가 주목받고 있지만, 구동 시스템의 내구성 문제는 이러한 기술이 널리 쓰이지 못하는 걸림돌 가운데 하나였다. 수소연료전지와 수전해 시스템이 구동될 때 수소와 산소가 만나 전기가 생성되면서 물도 함께 생성되는데, 생성된 물이 연료전지 촉매의 표면을 덮을 경우 산소와 반응해야 하는 수소가 순간적으로 부족하게 되어 전극의 일부인 탄소가 이산화탄소로 산화되어 공기중으로 날아가기 때문이다.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원장 윤석진)은 청정에너지연구센터 오형석 박사 연구팀이 베를린 공과대학교(TU-Berlin)와의 공동연구를 통해 수소연료전지 및 수전해 시스템의 전극에서 발생하는 내구성 저하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이리듐 나노 촉매를 개발했다고 밝혔다. 이리듐(Ir)은 연료전지의 수소 산화 및 수전해 설비의 산소 생산, 수소 생산 반응에 효과적으로 도움을 주는 촉매이지만, 쉽게 산화되어 이리듐 산화물(IrO)형태로 존재하기 때문에 전극의 부식은 막을 수 있지만 백금 촉매의 활성을 오히려 방해하는 문제가 있었다. 때문에, 이리듐 산화물로 변해 연료전지 및 수전해 설비의 기능을 방해하는 골칫덩이가 되어버린 촉매를 다시 이리듐 금속으로 되돌리는 것이 이리듐 산화물을 사용하기 위한 필수적인 과제였다. KIST 연구진은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일반적인 반응 시에는 이리듐 금속으로 존재해 촉매로서의 역할을 하고, 전극이 부식될 위험이 발생하면 이리듐 산화물로 변해 부식을 막을 수 있는 스마트 촉매를 개발했다. 새로운 분석 플랫폼인 실시간 분석(in-situ/operando analysis)을 통해 이리듐 촉매의 화학 변화를 조절할 수 있는 이리듐 산화물의 산화 피막의 두께를 찾아내어 상황에 맞춰 이리듐(Ir)-이리듐 산화물(IrO)의 형태를 자율적으로 변환될 수 있는 촉매를 개발했다. 개발한 촉매는 탄소 전극의 부식 위험이 있을 때는 이리듐 산화물로 변해 부식을 막아 내구성을 높이고, 정상 구동 조건에서는 빠르게 이리듐 금속으로 돌아와 촉매로서 기능한다. 기존 상용 백금 촉매가 40% 성능 감소를 보이는 가혹 조건 내구성 평가에서 9%의 성능 감소만을 보였다, KIST 오형석 박사는 “개발한 이리듐 촉매 분석 플랫폼으로 연료전지 및 수전해 시스템의 내구성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새로운 연구 개발 방향을 제시하였다.”라며, “금속 및 금속 산화물 간의 전기화학적 가역성을 가지는 촉매 개발을 통해 하나의 촉매로 다양한 전기화학 반응에 적용 가능해 수소 자동차 및 그린 수소 생산 수전해 시스템의 내구성 개선 전략으로서 탄소중립 달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본 연구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임혜숙)의 지원을 받아 KIST 주요사업, 한국연구재단 차세대탄소자원화 및 Carbon to X 사업으로 수행되었으며, 이번 연구결과는 에너지 환경 분야 권위지인 「Nature Communications (IF: 15.805)」 최신 호에 게재되었다. * (논문명) High crystallinity design of Ir-based catalysts reversibility drives catalytic reversibility for water electrolysis and fuel cells - (제 1저자) 한국과학기술연구원 이웅희 박사후연구원 - (교신저자) 베를린공과대학교 Peter Strasser 교수 - (교신저자) 한국과학기술연구원 오형석 책임연구원 그림 설명 [그림 1] 결정성 이리듐 나노 촉매 표면에서의 비화물/비산화물 가역성 원리 설명 개요도 OER : Oxygen Evolution Reaction, 산소 발생 반응 HER : Hydrogen Evolution Reaction, 수소 발생 반응 [그림 2] 물산화 반응 후 수소 산화 반응, 수소 생성 반응 시에 결정성 이리듐 나노 촉매 표면의 산화층의 형태 변화 개요도 [그림 3] 연료전지의 연료부족 현상과 수전해 시스템의 역전압 현상으로 내구성이 저하되는 메커니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