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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DARPA 관련 궁금한 점 문의드립니다
KIST에서 최근 K-DARPA 사업을 기획하여 추진 중인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몇 가지 궁금한 것이 있어 문의드립니다. 1. K-DARPA 사업의 담당부서(담당자)가 어디인지, 2. 성과나 추진중인 프로젝트의 현황 또는 유무
KIST, 감염병 대응 빅데이터 플랫폼 구축 사업 착수
- 8월 3일(수), 감염병 대응 플랫폼 구축 사업 착수보고회 진행 - 공공·민간 데이터 융합한 감염병 대응 조기 경보 시스템 구축목표 신규 감염병의 출현 주기가 단축되고 반복되는 우려 속에 데이터를 기반으로 감염병에 대응하기 위해 공공·민간 데이터의 생산·개방·표준·유통이 본격화된다.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원장 윤석진) 연구자원데이터지원본부 안재평 박사팀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지능정보사회지능원이 선정하는 ‘감염병 대응 빅데이터 플랫폼 및 센터 구축사업’의 주관기관으로 8월 3일(수) 서울 성북구 KIST 본원에서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KIST 연구진은 본 사업을 통해서 코로나19를 포함한 감염병으로 발생하는 국가·사회 전반의 영향을 데이터로 분석하고 이를 바탕으로 데이터 생태계를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4차 산업혁명의 핵심 동력인 AI와 빅데이터 산업 발전을 기반으로 △감염병 대응 빅데이터 플랫폼을 구축 △방역 정책의 과학적 근거 제공 △의료시스템 안정성 확보 및 백신‧신약 개발 지원 △감염병 확산에 따른 산업 경제 변화 분석 및 이를 위한 질병‧통신‧경제‧의료 분야 130여 종의 융합 빅데이터 구축 등을 추진한다. 특히 AI 기반 감염병 대응 및 사회 전반의 파급효과 예측 모델을 개발해 체계적이고 선제적인 방역정책을 제공한다. 이를 위해 KIST 연구진은 사회 각 분야의 공공 데이터와 민간 데이터를 융합하기 위한 컨소시엄을 구성했다. 데이터의 개방·유통‧활용을 위한 플랫폼은 빅데이터 플랫폼 및 AI 신기술 개발 경험이 풍부한 (주)데이터스트림즈가 맡게 된다. 센터기관으로는 사회·경제 및 응급 의료 데이터를 제공하는 한국은행과 국립중앙의료원이 참여하였으며, 통신, 의료, 의학논문 데이터 등을 제공하는 ㈜매지스, 옴니시스템㈜, ㈜셀키, ㈜비네아 등 민간기업 등과 협업할 예정이다. [그림 1] 착수보고회 행사 사진.
기술패권 시대의 새정부 과제
윤석진 KIST 원장 산학연 혁신역량 연계 시너지 창출 출연硏 첨단기술 전국 벤처에 이전 인구절벽·지방소멸 근본 처방 찾고 의견경청·민간 주도·예타 개선 등 공약 지켜 '신뢰의 리더십' 펼쳐야 코로나19와 전쟁, 인플레이션, 글로벌 공급망 위기 등의 악재 속에 코스피지수가 올해만 10% 넘게 빠졌다. 미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빅스텝, 한국은행의 추가 금리 인상 예고도 불확실성을 높이고 있어 새 정부 출범에 대한 기대감으로 주식시장이 활황세를 보이곤 했던 전례도 이번에는 기대하기 힘들다. 한국의 대표 기업 삼성전자의 상황은 더 주의 깊게 살펴볼 부분이다. 전문가들은 어려워진 경영 환경보다 흔들리는 기술 초격차에 더 큰 우려를 나타낸다. 세계 1위 스마트폰이 뜻밖의 기술력 논란에 휩싸였고 초미세 반도체는 수율 개선에 난항을 겪으며 고객들이 경쟁사의 문을 두드리고 있다는 소식도 들려온다. 경제 여건의 악화뿐만이 아니다. 실타래처럼 꼬인 부동산·양극화·세대·젠더 등의 집단 갈등 역시 속히 풀어야 할 과제이고 저출산 위기는 두말할 것도 없다. 그런 가운데 대통령직인수위원회가 발표한 새 과학기술 정책 구상에 큰 기대를 걸게 된다. 반도체·디스플레이·2차전지 같은 주력 산업들의 초격차 기술을 확보하고 양자, 인공지능(AI), 6세대(6G) 등의 전략적인 미래 기술 개발로 신산업을 창출하겠다는 것이다. 기술 주권이 곧 국가 주권인 기술 패권 경쟁 시대를 앞두고 더없이 시의적절한 방향이 아닐 수 없다. 세계적인 과학기술인들이 인수위에서 한국 과학기술의 미래를 그리고 있다는 점도 연구개발(R&D) 현장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하지만 정책 드라이브를 걸 수 있는 최적기를 놓친다면 대한민국은 전 세계가 기술 선점을 위한 치열한 속도 경쟁을 벌이는 가운데 5년이라는 귀한 시간을 의미 없이 흘려보내게 될 수도 있다. 국가정책 실현의 최대 동력이 리더의 강력한 의지라는 사실은 조금도 변함이 없다. 이에 새 정부의 성공, 나아가 대한민국의 미래에 대한 책임에서 결코 자유로울 수 없는 과학기술인의 한 사람으로서 다음과 같은 제언을 하고자 한다. 첫째, 전략 기술 개발을 선도하기 위해 국가 과학기술 혁신 체계를 효율적으로 연결해야 한다. 세계 최고 수준의 R&D 투자 비율이지만 규모 면에서 아직 미국·중국·일본의 6분의 1, 5분의 1, 2분의 1에 불과하다. 산학연 혁신 주체의 역량과 장점을 주도면밀하게 분석하고 연계해 강점을 더 강화하는 접근이 필요하다. 이른바 ‘허브앤드스포크’ 전략이다. 세계가 부러워하는 경제 발전을 이뤄온 한국의 연구 기관은 30~60년의 역사와 경험으로 세계적인 혁신 역량을 갖췄다. 공공성을 토대로 흔들림 없이 굳건하게 임무를 수행할 수 있는 출연연이 허브(hub)를 맡고 대학과 기업 등 혁신의 바큇살(spoke)을 촘촘히 이어야 한다. 둘째, 인구 절벽과 지방 소멸의 해법을 과학기술에서 찾아야 한다. 한국은 지구상에서 가장 빨리 사라지고 있는 국가다. 1960, 1970년대 100만 명이던 신생아가 2021년 26만 명으로 4분의 1로 격감했다. 일본에서는 지난 4년 동안 164개의 마을이 사라졌는데 이보다 더 빠른 고령화와 도시화를 겪고 있는 한국에도 곧 닥쳐올 암울한 미래다. 국가의 명운이 달린 두 문제의 핵심은 양질의 일자리이다. 성장 잠재력이 있는 혁신 기업이 있어야 양질의 일자리 창출이 가능하고 첨단 기술이 있어야 혁신 기업이 싹튼다. 60여 개의 출연연 지역 조직은 첨단 기술을 기업에 이전함으로써 지역의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는 사명을 수행해야 한다. 마지막으로 신뢰의 리더십을 원한다. 과학기술계의 의견 수렴, 민간 전문가 중용, R&D 예타 제도 개선 등의 공약은 반드시 실현돼야 한다. 태풍들이 충돌해 더 큰 파괴력의 퍼펙트 스톰으로 발전하고 있는 국가적 위기 앞에서 과학기술인은 자신을 내려놓고 헌신할 준비가 돼 있다. 새 정부의 실천이 그 심지에 불을 댕기는 발화점이 될 것이다. 출처 : 서울경제 (링크)
KIST, 다목적 생분해 하이드로젤로 넥스젤바이오텍 창업
- 온도감응성 폴리포스파젠 하이드로젤 사업화를 위해 넥스젤바이오텍 창업 및 기술이전 - 시리즈A 투자 유치 완료, 약물전달시스템, 의료기기 등 다양한 분야에 상용화 목표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원장 윤석진)과 주식회사 넥스젤바이오텍(대표이사 송수창)은 7월 28일(목) KIST 서울본원에서 ‘온도감응성 폴리포스파젠 하이드로젤 기술’에 대한 기술이전 및 사업화 협력을 위한 기술이전 조인식을 가졌다. 현재의 의료기기에 사용되는 하이드로젤 소재는 상온에서는 액상으로, 체온에서는 고형의 젤타입으로 존재한다. 자연유래 고분자 및 합성고분자로 나눌 수 있는데, 자연유래 고분자의 경우 생분해성을 갖는 반면 젤화속도가 느리고 낮은 물성을 갖는다. 합성고분자의 경우, 대부분 분해속도 조절 및 기능기 도입이 어렵다는 문제점이 있다. KIST가 개발한 온도감응성 폴리포스파젠 하이드로젤은 타 온도감응성 하이드로젤과 달리 기능기에 원하는 다양한 치환체를 도입할 수 있고, 기능기가 도입된 폴리포스파젠 하이드로젤은 목적하는 용도에 따라 항암제, 단백질, 유전자, 세포 등의 전달체로써 사용될 수 있으며, 그 자체로도 필러와 같이 일정 기간 체내에 유지되다가 생분해되어 없어지도록 하는 용도로 사용될 수 있는 기술이다. 주식회사 넥스젤바이오텍은 KIST 창업기업으로 대표이사인 송수창 박사는 KIST 책임연구원으로 25년 동안 재직한 해당 기술분야의 전문가이다. 이번 기술이전 계약을 통해 산업 확장성이 뛰어난 온도감응성 폴리포스파젠 하이드로젤을 활용, 바이오잉크용 폴리포스파젠에서부터 화상치료, 골이식재, 성형필러 등의 의료기기 및 약물전달시스템과 같은 신규사업 분야로 진출해 나갈 것으로 기대된다. 주식회사 넥스젤바이오텍은 이미 기술시장 분석 및 특허가치 평가를 통과하여 시리즈A 투자를 유치하고, 기술의 검증 및 사업화를 위한 만반의 준비를 마친 상태이다. KIST는 이번 조인식을 통해 자체개발한 온도감응성 폴리포스파젠 하이드로젤 기술을 국내에서 성공적으로 상용화하고, 우리나라를 바이오 분야 기능성 하이드로젤 소재 강국으로 자리매김하도록 주식회사 넥스젤바이오텍과 협력해 나갈 예정이다. KIST 윤석진 원장은 “온도감응성 폴리포스파젠 하이드로젤 기술의 국내에서의 조기 상용화를 통해 넥스젤바이오텍이 KIST 창업기업의 새로운 성공스토리를 써 나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또한 주식회사 넥스젤바이오텍의 송수창 대표이사는 “세계 최고수준인 KIST의 온도감응성 폴리포스파젠 하이드로젤 기술을 이전받고, 국내 생체재료 및 약물전달시스템 시장에서의 선두주자가 되기 위해 노력할 것이며, 나아가 글로벌 시장 진출에 앞장서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그림 1] 사진 1. (좌) 송수창 (주)넥스젤바이오텍 대표이사와 (우) 윤석진 KIST 원장이 기술이전 조인서에 서명을 한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기숙사 문의
안녕하세요. KIST 총무복지팀입니다. KIST는 지방거주자 및 외국인들의 원내 정착을 지원하는 취지로 기숙사를 운영중입니다. 따라서 기숙사 리모델링 기간 중, 수도권에 거처를 구하시는 경우 신청이 불가합니다. 기숙사 노후화로 리모델링을 불가피하게 진행하는 점 양해를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경북대학교사범대학부설고등학교 ] 진행중인 연구관련하여 도움을 요청드립니다
안녕하세요 한국과학기술연구원 관계자님! 저희는 경북대학교사범대학부설고등학교에서 제68회 '전국 과학전람회' 전자레인지(마이크로웨이브) 관련 연구로 대구지역 본선을 통과하여, 전국 본선 산업/에너지부문을 준비중인 고등학생입니다. 전자레인지와 관련한 연구를 진행하던중, '한국과학기술연구원'의 도움이 필요하여 아래와 같이 요청드립니다. 혹시 '광섬유온도센서'를 보유하고 계신다면, '온도측정' 에서 더 정확한 값을 얻고자 관련 장비에 도움을 주실 수 있는지 여쭙고 싶습니다 ㅠㅠ !! (학교에서 예산으로 구매를 진행하려했으나, 업체에서 약 400만원 가량의 견적으로 구매에는 무리가 있어, 그 후 광섬유온도센서를 경북대학교에서 대여하려고 했으나, 경북대학교에서는 현재 관련 장비를 보유하고 있지 않아, 열전도 분야에서 활발하게 연구를 진행하는 공공기관에 도움을 요청하고자 연락드렸습니다.) 시간 편하실때 위 질문에 대해서 한국과학기술연구원이 답변을 주신다면, 저희가 진행중인 '전자레인지 열과 온도'에 관한 연구에 큰 도움이 될것 같습니다. 요즘 부쩍 더워지고, 코로나가 다시 기승입니다. 건강 조심하시고 오늘도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한국과학기술연구원 친인척 채용인원 현황(2022년도 2분기)
[투데이 窓]선도국가를 향한 장점을 강화하는 전략
융합연구정책센터 김현우 소장 분초를 다투며 오늘을 살아가는 직장인에게 동료, 친구와 식사시간은 소중하다. 소중한 식사장소로 선택받은 식당은 남다른 음식 경쟁력을 자랑한다. 우리 경제가 급성장하던 시절에는 다양한 메뉴를 적당한 가격에 빨리 제공하는 식당이 인기가 있었다. 이제는 한두 가지라도 특색있고 최고의 맛을 보유한 식당이 손님의 발길을 잡아끈다. 이런 추세는 대형 상업빌딩 운영에서도 찾아볼 수 있다. 20~30년 전 쇼핑몰과 같은 대형 상업건축물에는 언제나 푸드코트가 있었다. 다양한 식당이 테이블을 공유하면서 적당한 맛과 가격의 음식을 판매했다. 쇼핑하고 영화를 보며 데이트하던 연인과 시민에게 빼놓을 수 없는 코스였다. 하지만 어느샌가 대형 상업건물을 신축하면 부산 돼지국밥, 의정부 평양냉면, 군산 짬뽕집 등을 유치해 맛집 거리를 만든다. 멀리 지역을 방문해야만 맛볼 수 있었던 별미를 손쉽게 접할 수 있다. 서울 종로 피맛길에 들어선 여러 대형 상업건물이 그러했고 하남과 고양에 들어선 복합쇼핑몰도 그러했다. 업무과 쇼핑을 위해 찾아온 소비자는 여행과 맛집 추억을 되새길 기회를 얻는다. 맛집에 끌려 방문한 식객은 쇼핑과 영화관람이라는 우연함에 행복을 느낀다. 윈윈(win-win)이다. 단순히 변모한 일상으로 보이는 이 변화는 세계 10위 경제의 오늘을 가감 없이 볼 수 있는 창이다. 베이비붐 세대에게 한국의 경쟁력은 적당한 품질에 가격 경쟁력을 갖추고 다양한 제품을 생산하는 능력이었다. 그들이 즐겨 찾던 푸드코트를 닮았다. 하지만 14억 인구의 중국과 인도가 있고 인도네시아 베트남 등 6억명에 육박하는 동남아시아 경제가 불처럼 일어나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따라올 수 없는 음식맛으로 승부를 보는 맛집전략은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됐다. 한국 경제의 경쟁력은 이미 세계 최고 기술력에 토대를 두고 있다. 반도체, 가전, 조선 등 경제를 떠받치는 산업분야에서 한국 제품은 최고의 품질과 디자인 경쟁력을 갖춘 하이엔드 제품이다. 조선산업에서 물량으로는 중국에 한참 뒤지지만 66% 높은 가격으로 세계 1위 자리를 다툰다. 한국산 TV는 성능과 디자인에서 최고의 명품으로 인정받으며 전 세계에서 가장 비싼 가격에 팔린다. 한국 메모리에 대한 세계 소비자의 구애는 끝이 없다. 가격에 상관없이, 믿을 수 있어서, 멋져서, 무엇보다 한국만이 만들 수 있어서 선택받는 '메이드 인 코리아'다. 우리 연구자가 지향하는 목표도 더이상 경쟁국 연구자가 밟고 지나간 자리가 아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대표 융합사업인 'STEAM 연구사업'의 신규과제 연구책임자들을 만났다. 보정속옷처럼 입으면 노화로 쇠퇴한 근력을 보조해주는 연구가 인상 깊었다. 근육을 닮은 섬유를 개발하고 사람의 의도에 따라 근육처럼 움직이는 활동보조 장치를 개발한다는 목표를 제시했다. 초고령화사회 문제에 천착해서 융합연구팀이 그려낸 미래기술이었다. 국가가 맞닥뜨릴 현안을 해결하겠다는 연구책임자의 사명감이 온전히 전해졌다. "선진국은 벌써 시작한 연구분야입니다. 뒤처진 기술을 따라잡으려면 지금이라도 투자를 시작해야 합니다." 과거 연구자의 주된 이야기 흐름이었다. 하지만 이번에 만난 연구자들은 변해 있었다. "우리 사회, 국가, 인류가 직면할 문제입니다. 세계에서도 찾아볼 수 없는 연구입니다. 연구에 성공하면 글로벌 신시장을 창출하고 세계를 선도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도전적인 융합연구를 시작했습니다." 최근 과학기술계는 허준이 미국 프린스턴대 교수 겸 한국고등과학원 석학교수의 필즈상 수상에 환호했다. 하지만 '수포자(수학포기자)에서 천재수학자'라는 제목의 기사에서 결핍을 채워 극적으로 성공한다는 신화 프레임이 여전함을 엿볼 수 있었다. 이제는 아래와 같이 자신 있게 말하는 필즈상 수상자의 전략으로 옮겨야 할 때다. "사랑한다는 강렬한 끌림을 느끼는 사람이 그 분야를 특화해 계발하는 과정에서 천재가 된다." 출처: 머니투데이 (링크)
[Vol.205] 과학 연구 맏형 KIST가 이뤄가는 한국 과학의 미래
[Vol.203] '그랜드-K'에 투자기관들 관심 집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