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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식약처 업무협약(MOU) 체결
- 식품‧의약품‧의료기기‧마약류‧화장품 분야 등 연구 활성화‧상호 협력 강화 - 세계 최초 마약류 의존성 시험 국제(UN) 가이드라인 제정을 위한 공동연구 추진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원장 오상록)은 전문성에 기반한 규제과학 역량 강화를 위해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와 식품, 의약품, 의료기기, 마약류, 화장품 등 다양한 분야에서 연구·협력사업을 강화하는 양해각서(MOU)를 8월 8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양해각서의 주요 내용은 ▲식품, 의약품, 의료기기, 마약류, 화장품 등 연구 분야 협력사업 발굴·기획 및 기술 자문 ▲국가연구개발사업 상호 협력 및 공동연구 추진 ▲WHO, OECD, UNODC 등 해외 기구와 글로벌 협력을 통한 국제 기준 마련 ▲국내외 최신 연구 정보 및 동향 공유 ▲연구시설·장비 공동 활용 등이다. 특히 KIST와 식약처는 식약처가 마련(‘23년)한 ‘마약류 의존성 시험 안내서’를 UN 가이드라인으로 만들 수 있도록 이번 8월부터 유엔마약범죄사무소(UNODC)와 함께 공동연구를 추진하고 있다. 이번 공동연구는 마약류 의존성 평가 기술과 결과 지표에 대한 국제표준을 최초로 확립한다는 데 의미가 있다. 오상록 KIST 원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한 양 기관의 협력이 성공적인 연구 성과로 이어지길 바란다”며, “앞으로 KIST의 첨단과학 연구 역량을 바탕으로 식약처와 함께 국민께 도움이 되는 연구를 수행하겠다”고 말했다. 오유경 식약처장은 “이번 협약이 식약처와 KIST의 유기적인 협력관계 구축으로 이어져 양 기관이 상호 발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식약처는 앞으로도 과학적 근거에 기반하여 식품, 의약품 등의 정책을 수립하고 더욱 안전하게 관리하겠다”고 말했다. [사진1] (좌측부터) 오유경 식품의약품안전처장, 오상록 KIST 원장이 업무협약식을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2] 협약식에 참석한 기관의 주요 관계자들이 업무협약식을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과학기술연구원과학자아파트 엔진블로워 소리
상월곡역 부근을 쩌렁쩌렁 울리는 엔진블로워소리 분명 이부근엔 한국과학기술연구원과학자아파트만 있는게 아닌데 아랑곳하지않는 엔진블로워소리 어디다 하소연할데도 마땅치 않고 예초기소리에 엔진블로워소리에 예초기는 그래도 끝이라도 있는데 엔진블로워는 끝도없음 마치 내가 지금 열씸히 제엽작업을 하고있다라고 표시하는듯한 이 쩌렁쩌렁한 울림은 한국과학기술연구원과학자아파트 부근 모두의 머리를 지끈지끈하게 만드는건 아는지 나 좀 바라보소 하며 연신 울려대고 있습니다. 청언컨데 몇시 몇분부터 몇시몇분까지 시간을 정하던가 아님 소리가 덜나오는 제품으로 교체하던가 아파트 주변인들 귀 좀 살려주세요
한국과학기술원 견학 문의 드립니다.
7월12일에 고등학생 2학년 학생 및 교사 23명이 한국과학기술원 견학 가능할까요? 이메일 jinkccs@gmail.com 입니다.
한국과학기술한림원 정길생 원장 방문(8.19)
국가 최고 과학기술인들의 학술단체인 한국과학기술원 정길생 원장과 박원훈 총괄부원장이 우리 원에 재직 중인 한림회원들에게 명패를 수여하고 격려하기 위해 8월 19일 방문하였다. 현재 우리 원에 재직 중인 과학기술한림회원은 신경과학센터 신희섭 센터장과 광·전자재료센터 최원국 박사, 그리고 얼마전 청와대 미래전략기획관으로 영전한 유명희 박사이며, 이 날 한홍택 원장과 정길생 원장은 직접 신희섭 센터장 연구실을 찾아 명패를 수여하기도 하였다.
한국과학기자협회, 키스트 미래재단에 기부약정
- 출연(연) 최초 공익목적 재단법인 키스트 미래재단 지난 3월 출범 - 과학나눔기금을 기반으로 이공계 장학사업, 사회공헌 사업 추진 예정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원장 윤석진)은 16일(금) 성북구 소재 KIST 본원에서 한국과학기자협회(회장 이영완)와 기부금 약정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키스트 미래재단은 지난 3월 출범한 출연(연) 최초의 공익목적 재단법인으로, 2012년부터 KIST 직원 400여명이 연봉 1%를 기부해 모인 14.9억원이 기반이 되었다. 출범 이후 KT&G 장학재단, 이든앤앨리스 마케팅 등에서 과학나눔기금을 약정 및 후원받았다. 이를 바탕으로 키스트 미래재단은 국가와 과학기술의 미래를 위한 이공계 장학사업, 사회공헌 사업 등을 추진하고있다. KIST 윤석진 원장은 “과학자와 대중을 이어주는 역할을 해주시는 과학기자협회에서 키스트 미래재단에 기부금을 약정해주셔서 더욱 감사를 드린다. KIST 미래재단이 계획하고 있는 사회적 난제를 해결하기 위한 연구자 육성사업과 청소년 장학 ·멘토링 사업, ODA 사업등을 추진하는데에 보내주신 기부금을 소중하게 활용 하겠다. ”라고 밝혔다. 한국과학기자협회 이영완 회장은 "한국과학기자협회도 KIST 미래재단의 뜻 깊은 일에 함께할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 앞으로도 우수한 연구성과와 더불어 미래재단에서 수행하는 뜻 깊은 일을 하는 소식을 많이 전해주셨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KIST 미래재단은 법무법인 케이씨엘 대표변호사이자 한국자폐인사랑협회 회장인 김용직 변호사를 이사장으로 선임하고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그림 1] KIST 윤석진원장(좌)과 한국과학기자협회 이영완회장(우)이 서울 성북구 KIST 본원에서 열린 기부금 약정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무역대리점협회와 업무협약
우리원은 30일 오후 원내 제1회의실에서 한국무역대리점협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상호 관심분야에 대한 연구협력과 자문, 인력·정보교류 등을 활발히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한국생산기술연구원과 연구협력 협약체결
KIST 박호군 원장(사진 오른쪽)과 한국생산기술연구원 주덕영 원장은 14일 오전 KIST 제1회의실에서 상호 연구협력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이에 따라 양 기관은 상호 관심분야에 대한 공동연구와 인력교류, 연구시 설 및 해외사무소 공동이용 등에 긴밀히 협력해 나갈 예정이다.
한국예술종합학교, ‘제15회 홍릉포럼’ 개최
- 주제 : 교육·기술·예술 융합을 통한 홍릉의 성장과 확장 - 디지털 환경의 교육, 첨단기술과 문화예술 콘텐츠의 접목 사례가 시사하는 융합을 통한 홍릉지역의 확장과 성장 방안 논의 □ 사단법인 홍릉포럼이 12월16일(금) 한국예술종합학교 예술극장 소극장에서 '교육·기술·예술 융합을 통한 홍릉의 성장과 확장'을 주제로 제15회 홍릉포럼을 개최하였다. ㅇ 홍릉포럼은 홍릉인근에 위치한 18개 대학, 연구기관, 진흥·지원기관이 지역 및 국가발전을 위한 아젠다와 전략을 모색하고, 지자체·기업과의 협력을 확대하기 위한 학술‧연구포럼이다. ※ 회원기관 : 경희대학교, 고등과학원, 고려대학교, 국립산림과학원, 국민대학교, 동덕여자대학교, 서울과학기술대학교, 서울시립대학교, 서울테크노파크, 수림문화재단, 한국과학기술연구원, 한국과학기술원 경영대학,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 한국국방연구원, 한국예술종합학교, 한국외국어대학교, 한국원자력의학원, 한국콘텐츠진흥원 □ 오세훈 서울시장은 영상으로 전달한 축사를 통해 “서울시는 홍릉지역에 바이오의료 클러스터를 조성해 왔으며, 특히 홍릉 강소연구개발 특구 지정으로 혁신 네트워크 기반 마련에 기여하고 있다.”며 “홍릉포럼을 기반으로 혁신과 성장을 선도하는 홍릉이 되기를 기원”한다고 밝혔다. □ 이번 홍릉포럼은 디지털 기술, 교육, 그리고 문화예술 콘텐츠의 접목사례를 살펴보면서 분야 간 이해를 넓히고, 융합의 시너지를 촉진하기 위한 대학, 연구소, 공공기관의 협력 방향에 대한 논의를 하였다.. ㅇ 황지은 서울시립대 건축과 교수는 창의성 제고를 위한 디지털기술의 교육 활용방안에 대하여 예술교육에 초점을 맞춰 그 발전방향을 제시하였다. ㅇ 이승무 한국예술종합학교 영화과 교수는 첨단 디지털기술과 문화예술의 접목 시도를 소개하면서, 융합적 콘텐츠의 창작을 위한 협업의 방식에 대하여 발표하였다. ㅇ 패널토론에서는 수림문화재단 김정본 사무국장이 좌장을 맡고 전문가들이 패널로 참여하여 분야간 융합과 협력을 통한 홍릉의 확장과 성장방안에 대하여 한시간 동한 열띤 토론이 이루어졌다. * 전문가 패널: 김익재 한국과학기술연구원 AI·로봇연구소장(과학기술), 이강민 한국예술종합학교 기획부처장(예술기획), 유상현 서경대학교 융합대학 교수(문화), 전우영과 한국콘텐츠진흥원 기업·인재양성 본부장(창업) □ 홍릉포럼의 문길주 이사장은 “열 곳에서 시작한 홍릉포럼의 회원기관이 어느덧 열 여덟 곳으로 늘어나 감회가 새롭다”며, “오늘 포럼을 통해 서로 다른 분야간 소통과 이해를 높이고 융합과 협력을 위한 네트워크를 더 확대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그림 1] 홍릉포럼에 참석한 18개 대학, 연구기관, 진흥·지원기관의 대표들이 단체 기념사진촬영을 하고 있다. (좌측부터) 박현 국립산림과학원장, 권오병 경희대학교 학무부총장, 김정본 수림문화재단 사무국장, 정진택 고려대학교 총장, 박미정 서울과학기술대학교 연구기획부총장, 윤석진 KIST 원장, 윤여선 한국과학기술원 경영대학장, 이필형 동대문구청장, 임홍재 국민대학교 총장, 문길주 홍릉포럼 이사장, 김태성 한국외국어대학교 부총장, 김대진 한국예술종합학교 총장, 정영준 서울시 신산업정책관, 이승로 성북구청장, 박근 서울과학기술대학교 교수, 김기홍 서울테크노파크 원장, 박인철 한국원자력의학원 원장직무대행, 김세용 고려대학교 교수, 김명애 동덕여자대학교 총장 (총 19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