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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관과학기술앰배서더 강연(8.19)
우리원은 8월 19일(수) 연료전지연구단 홍성안 박사의 ‘미래에너지와 에너지 안보’라는 주제로 월곡2동 주민센터 초등학생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관과학기술앰배서더를 실시하였다. 기관 과학기술앰배서더는 한국과학창의재단이 교육과학기술부의 후원 아래 청소년과 일반 국민이 과학기술자와의 만남을 통하여 과학기술에 대한 올바른 이해 함양과 심리적 거리감 해소 등을 위하여 2002년부터 ‘과학기술앰배서더’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각 분야별로 대표적인 연구기관을 기관과학기술앰배서더 기관으로 지정하고, 기관과학기술앰배서더 지정 연구기관에 근무하는 과학기술앰배서더가 학생들을 초청하여 연구시설 견학 및 현장에서의 생생한 강연(또는 실험, 실습)을 수행함으로써 입체적인 과학강연의 전형으로 자리잡고 있다. 과학기술앰배서더가 초청된 학생들에게 연구소를 견학시키고, 강연을 개최하는 등 각 기관에서 연구소 탐방, 강연 프로그램을 개발 진행하고 있다.
국제R&D아카데미(IRDA) 학위수여식 개최(8.19)
우리 원은 해외 전문 연구인력 양성 프로그램으로 시작한 ‘국제 R&D아카데미(IRDA)'의 제 13회 학위수여식을 8월 19일(수) 국제협력연구동 내빈관에서 개최하였다. 올해 학위수여를 받는 학생들은 총 8명(석사 5명, 박사 3명)으로 인도, 네팔, 파키스탄, 인도네시아, 우크라이나 출신으로 구성되어 있다. 학업성적 우수자로는 의과학 분야 박사과정 아밋 프리야다시(33세, 남), 연료전지 분야 박사과정 남비 크리시난(33세, 남), 청정에너지 분야 석사과정 프라발 삽코타(29세, 남) 이상 3명이 선정되어 각각 우수졸업자 상을 받았다. 「국제 R&D아카데미」는 KIST가 지난 2001년 9월부터 운영하기 시작한 국제적인 연구중심의 전문 기술인력 교육프로그램으로 현재까지 95명의 졸업생(석사 57명, 박사 38명)을 배출해 왔다. 현장중심의 전문 연구인력으로 양성하기 위해 모든 학생들이 KIST의 연구팀에 직접 참여하여 KIST 박사급 연구원으로 구성된 교수요원으로부터 현장실습과 이론교육을 병행하는 강도 높은 1:1 도제식 교육과정을 이수하고 있다. 본 프로그램을 통해 해외 고급 과학기술인력의 효율적 활용은 물론 ‘국제 R&D아카데미’를 졸업한 학생들이 본국과의 연구네트워크를 위한 가교 역할을 해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현재 동 프로그램에는 러시아, 이스라엘 등 19개국 출신 97명의 우수인력이 재학 중이다. 학생들은 등록금과 실험실습비 등을 면제받고 있으며, 매월 일정액의 장학금과 KIST내 전용 숙소를 제공받고 있다. 그 외에도 상해보험과 무료 석식 등 기본적으로 Full Scholarship을 제공 받는다. KIST는 지속적으로 산·학·연이 공동 참여하는 실험·실습 위주의 교육을 추진하여 차세대 성장산업을 견인할 수 있는 국제적 전문인력 양성과 선·후진국간 실질적 기술이전을 촉진하는 중간자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나갈 계획이다. <?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네덜란드 아인트호벤 공대학생 과학탐사단 방원(8.17)
네덜란드 아인트호벤 공대학생 과학탐사단 방원(8.17) - 해외 대학생들 연이어 KIST 방문 - 네덜란드 아인트호벤 공과대학교(Eindhoven University of Technology)의 해외 과학탐사단 일행이 8월 17일 우리 원을 방문하였다. 기계공학 석사과정 재학생들인 이들 방문단은 매년 해당 학과 주최로 해외의 대학 및 과학기술 연구기관을 탐방하며, 한국에서는 KIST 외에 서울대학교와 KAIST 등도 방문하였다. 학생 35명으로 구성된 일행은 먼저 KIST 소개영화를 시청하고 KISTorium을 관람한 후 에너지메카닉스 연구센터에서 Lab Tour를 가졌다. Lab Tour에서는 열교환 및 냉각기술, 연료전지 모듈, 얼굴(표정)로봇 등을 견학하였다. 한편, 최근 외국 대학생들의 KIST 견학이 이어지고 있어 KIST는 물론 우리나라 과학기술의 글로벌 이미지가 높아졌음을 실감하게 하고 있으며 최근의 사례를 보면 다음과 같다. 일시 방문단 관심분야 Lab Tour 2007.05.03 네덜란드 Groningen 대학 Orange Tiger 27명 물리학 로보틱스 스핀트로닉스 지능로봇사업단 2009.05.11 미국 미시시피 주립대 10명 IT 로보틱스 지능로봇사업단 2009.06.05 한-ASEAN 국비유학생 7개국 20명 IT 통신공학 지능인터랙션 영상미디어 2009.07.10 네덜란드 Delft 공대 응용물리 석사과정 30명 신재생 에너지 전자공학 신기술 하이브리드재료 에너지재료 2009.08.17 네덜란드 아인트호벤 공대 기계공학 석사과정 35명 기계공학 에너지메카닉스 문의처: 학연협력실(02-958-6261)
‘2009 대한민국과학축전’ 행사참가(8.4~9)
‘2009 대한민국과학축전’ 행사참가(8.4~9) <?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국내 최대의 과학축제로 지난 1997년 시작하여 올해 13번째를 맞는 대한민국 과학축전은 매년 20만명 내외의 관람객이 참여하여 과학기술을 느끼고 체험하는 장으로 8월 4일(화) 일산 KINTEX에서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우리원은 ‘2009 대한민국과학축전’ 출품작은 ‘감정과 성격에 따라 다양하고 생동감 있는 표정을 지을 수 있는 얼굴로봇(에너지메카닉스연구센터 김승종 박사)’, ‘가상현실 시스템에서 특별한 보조 장치 없이 3차원 영상을 관찰자에게 제공해 가상세계에 몰입할 수 있는 3차원 표시 장치, 무안경식(Autostereoscopic) 3D 디스플레이(영상미디어연구센터 고희동 박사)’, ‘평면형 렌즈를 이용하여 태양빛을 수백배로 모아서 태양전지에 비춰주는 집광형 태양전지 모듈(나노소자연구센터 김성일 박사)’, ‘세포내에서 발생하는 분자, 유전자 수준의 변화를 영상화하는 실시간 광학 분자영상 기술(의과학센터 권익찬 박사)’ 등의 연구성과물 및 KIST 녹색기술의 역사를 함께 전시하였다. <2009 대한민국과학축전>은 8월 4일부터 8월 9일까지 6일간 개최되었으며, 행사기간 내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무료로 관람하였다.
[MBN TV]- <수요일에 만난 과학자> "전기자동차 심장 '2차전지' 연구 20년" - KIST 조병원 박사님
2009.07.29(수) MBN TV- [수요일에 만난 과학자] "전기자동차 심장 '2차전지' 연구 20년" - KIST 조병원 박사님 하이브리드 전기자동차에 대한 관심이 커지면서 앞으로 기술 개발의 핵심은 전기자동차의 심장이랄 수 있는 '2차전지'에 쏠리고 있습니다. 차세대 전지 개발에 연구 인생 20년을 바친 KIST 조병원 박사를 윤호진 기자가 만났습니다. 동영상보기 http://mbn.mk.co.kr/news/newsRead.php?vodCode=445226&category=mbn00000
[월간조선 8월호] 이달의 화보. KIST 태양전지연구센터 염료감응형 태양전지 기술 개발
[월간조선 8월호] 이달의 화보. KIST 태양전지연구센터 염료감응형 태양전지 기술 개발 우리나라 연구진이 염료감응 태양전지의 효율을 획기적으로 개선할 수 있는 태양전지 기술을 개발했다.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태양전지연구센터 박남규·고민재·김경곤 박사팀은 노란색, 붉은색, 녹색 3가지 색상의 염료를 나노결정 이산화티타늄(TiO₂) 필름에 선택적으로 배열해 可視光(가시광) 전 영역의 빛을 흡수할 수 있는 기술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출처 : >http://monthly.chosun.com/board/view_contentA.asp?tnu=200908100044&catecode=L&cPage=1
[어린이 과학동아 7월호] "가상현실 속으로 풍덩", 영상미디어연구센터장 고희동 박사님 취재
[어린이 과학동아 7월호] "가상현실 속으로 풍덩", 영상미디어연구센터장 고희동 박사님
네덜란드 Delft 공대학생 과학탐사단 방원(7.10)
네덜란드 Delft 공대학생 과학탐사단 방원 = 최근 해외 대학생들 연이어 KIST 방문 = 네덜란드 델프트 공과대학교(Delft University of Technology)의 해외 과학탐사단 일행이 7월10일 우리 원을 방문하였다. 응용물리학과 석사과정 재학생들인 이들 방문단은 매년 교내 물리학회 주최로 해외의 대학 및 과학기술계 연구기관을 탐방하며, 올해는 3주간에 걸쳐 한국과 일본을 방문하여 특히 신재생 에너지 기술과 전자공학의 신기술 분야를 중점적으로 견학하고 있다. 인솔교수 2명과 학생 30명으로 구성된 일행은 먼저 KIST 소개영화를 시청하고 KISTorium을 관람한 후 하이브리드재료 연구센터와 에너지재료 연구센터에서 Lab Tour를 가졌다. 이들은 한국에서 KIST 이외에도 서울대학교, 대덕연구단지, KSTAR 등도 방문하였다. 한편, 최근 외국 대학생들의 KIST 견학이 이어지고 있어 KIST는 물론 우리나라 과학기술의 글로벌 이미지가 높아졌음을 실감하게 하고 있으며 최근의 사례를 보면 다음과 같다. 일시 방문단 관심분야 Lab Tour 2007.05.03 네덜란드 Groningen 대학 Orange Tiger 27명 물리학 로보틱스 스핀트로닉스 지능로봇사업단 2009.05.11 미국 미시시피 주립대 10명 IT 로보틱스 지능로봇사업단 2009.06.05 한-ASEAN 국비유학생 7개국 20명 IT 통신공학 지능인터랙션 영상미디어 2009.07.10 네덜란드 Delft 공대 응용물리 석사과정 30명 신재생 에너지 전자공학 신기술 하이브리드재료 에너지재료 2009.08.17 (예정) 네덜란드 아인트호벤 공대 기계공학 석사과정 35명 기계공학 에너지메카닉스 o 문의처 : 학연협력실(02-958-6261)
'녹색성장 실천전략 보고회' 개최(7.13)
“녹색 성장, 이젠 실천이다” 국회 정두언 의원 - KIST 공동 「녹색성장 실천전략 보고회」개최 「저탄소 녹색성장」의 구체적 실천전략 마련에 정치권과 과학기술계가 발 벗고 나섰다. 정두언 의원(국회 교육과학기술위원회)과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원장 금동화)은 7월 13일(월) 국회 의원회관에서 「녹색성장 실천전략 보고회」를 갖고 각계전문가들과 함께 차세대 성장동력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녹색기술 R&D 실천전략을 모색했다. 이번 보고회에서는 KIST 문길주 부원장이「KIST의 녹색기술 R&D 현황과 미래 비전」에 대해 주제발표하는 것를 비롯하여, 각계의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분야별 실천전략을 모색하였다. 산업계에서는 두산중공업 박윤식 전무와 김종영 전력연구원장, 언론계에서는 곽재원 중앙경제연구원장, 교육과학기술부에서는 이상목 과학기술정책실장이 각 분야를 대표해 주제발표를 하며, 바텔-코리아의 랜디스 캔버그(Landis D. Kannberg) 박사가 미국 국립연구소의 운영현황과 한미 출연(연)간의 연구협력방안을 소개하였다. 또, 공동주최 기관인 KIST는 KIST 녹색기술의 발전과정과 구체적 녹색기술 사례 홍보를 위해 「오래된 미래」 전시회도 개최하며, 이 전시회에서는 「Green City Tri-Gen 기술」등 향후 KIST가 중점적으로 추진하게 될 4대 녹색기술 연구과제도 소개하였다. 신·재생에너지 기술과 에너지 효율화 기술, 환경오염 저감 기술을 포함하는 「녹색기술」은 그 동안 에너지안보, 기후변화 대응과 더불어 차세대 성장동력의 일환으로서 인식되고 논의되어 왔지만, 구체적인 실천대안이나 세부전략은 아직 부족한 상태다. 특히, 국가 성장동력으로서「저탄소 녹색성장」을 위한 국가적인 역량 결집과 효율적인 투자를 위한 전략이 요구되어지고 있다. 보고회를 공동 주최한 정두언 의원은 「녹색성장이 색깔만 녹색이 아니냐는 비판이 고개를 들고 있는 현실에서, 실질적인 녹색성장을 위한 구체적이고 실천적인 전략이 시급하다」라고 강조했다. 금동화 KIST 원장은 「녹색기술은 차세대 성장동력으로서는 물론이고 향후 에너지 안보 차원에서도 효과적인 투자와 R&D 활동이 이루어져야 한다. 지난 10여년 동안 IT가 성장동력으로 정보화 시대를 이끌어 왔다면, 이제는 기후, 에너지, 환경 문제를 해결하면서 미래 세대의 먹거리를 준비해야 하는 새롭고 중차대한 시점이다. 에너지 자원이 없는 우리에게는 오히려 최고의 기회가 될 것이다」고 밝혔다. ■ 주제발표 주요내용 ○ KIST 문길주 부원장:“KIST의 녹색기술 R&D와 미래비전” - 녹색기술은 미래기술로서 미래형 연구에 주력해 온 KIST와 같은 출연연이 앞장서야 함. - KIST의 강점기술을 이용한 삼중병합발전시스템 (Tri-gen), 하․폐수 담수화 기술개발은 우리사회를 그린시티로 안내하는 핵심적 기술임. - 그린사회로 가기 위해서는 과학기술자 기술역량, 정부의 지원 및 규제정책, 개별소비자의 건전한 에너지/환경 의식이 합치되어야 함. ○ 교육과학기술부 이상목 실장 : “녹색성장을 위한 녹색기술 연구개발 추진방향” - 녹색기술 분야 R&D 투자를 ‘08년 대비 ’12년까지 2배 확대하고, - 기초연구 비중을 2007년 현재 17%를 ‘12년까지 35%까지 확대하여 미래 녹색기술 개발 적극지원 - 녹색기술의 융․복합화 촉진을 통해 녹색성장을 위한 과학기술 역량 제고 ○ 두산중공업 박윤식 전무 : “Water 분야에서의 발전 전략 및 출연 연구소의 역할” - 핵심소재 및 부품의 국산화를 위해 정부차원에서 중소기업을 지원 필요함. - 실증 플랜트인 테스트베드의 소유권, 운영권에 대한 정부 운영 규정을 마련할 필요가 있으며, 테스트베드 건설에 많은 투자가 필요하므로 건설하는 업체에 소유권 및 운영권을 부여하여 민간의 참여를 높이도록 지원 필요함. - 정부 투자 연구 사업에서 기술료 책정 금액이 30% ~ 100%로 규정되어 있으나, 기술료가 높으면 개발 제품의 해외 수출 경쟁력이 떨어질 수 있으므로 기술료 징수 금액을 낮추는 방향으로 지원 필요함. ○ 한전 김종영 원장 : “저탄소 녹색성장과 전력산업” - 개발기술의 사업화 연계를 위한 실증플랜트 투자 확대필요 - R&D 투자규모 확대 대비 R&D 인력 충원 매우 저조함 - 한전은 저탄소 녹색성장 선도를 통한 글로벌 유틸리티 기업으로 도약을 위해 스마트그리드, CCS(탄소포집 및 저장기술), 전기차 충전인프라 등 녹색기술 집중투자 및 사업화 선도 ○ 중앙일보 곽재원 원장 : “녹색산업 신성장동력화를 위한 출연(연) 의 역할” - 과기패러다임 전환과 국가비전 짜는 책무 필요 - 대형 및 미래형 프로젝트의 PM역할과 경험의 중요성 - 글로벌 협력의 총책으로서의 역할 증대 ○ 바텔-코리아 랜디스 캔버그 박사 : “미국 국립연구소 운영실태 및 한․미 출연(연) 협력방안” - U.S. 국가연구소는 세계적 전문성, 과학적 설비 및 계측장비, 시설 등을 갖춘 R&D의 저수조로서, 한국의 국가목표 달성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구조임. - 양국간 다양한 형태의 협정 및 관계 창출을 기반으로 대형 장기 프로그램에 집중하여 협력투자효과 창출을 기대